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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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박은영, 고단한 5개월 아들 육아…"머리채 야무지게 잡아버리기"

기사입력 2021.07.05 13:5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고단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5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머리채 야무지게 잡아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5개월 아들 범준 군에게 머리채를 잡힌 박은영이 담겼다. 쿠션에 편하게 누워 평온한 표정으로 엄마의 머리채르 잡은 범준 군과 달리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은영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CEO 남편 김형우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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