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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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외박한다는 소유진에 "미쳤어? 얘들은 어쩌고?" (간이역) [종합]

기사입력 2021.07.03 23:54 / 기사수정 2021.07.03 23:54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간이역'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외박한다고 선언했다.

3일 방송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에서는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백양사역을 찾은 역벤져스와 소유진, 김재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진과 김재원의 등장에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이 반갑게 맞이했다. 소유진은 "어우 나 몰랐다. 이렇게 입고 계셔서 몰랐다"라며 진짜 직원으로 착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역 안으로 들어온 손현주는 소융진과 김재원에게 백양사에서 ASMR 만들기를 할 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향팀에서 장비를 받아온 김준현의 모습에 김재원과 소유진은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에 보던 분이다"라며 드라마 오디오 감독 프리패스상인 그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콜라 ASMR를 만들던 김준현은 손현주는 콜라를 쭉 들이키지 않자 답답함에 자신이 대신 원샷 했고, 결국 트림까지 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또, 스트레스가 풀리는 ASMR에 김준현은 음향 장비를 보며 "이거 얼마냐"라고 물으며 사고 싶은 구매 욕구를 드러냈다.

그런 준현의 모습에 소유진은 "개인 인터넷 방송 하실 것 같다"며 "우리 남편도 할 것 같다. 맨날 집에 있는데"라며 같이 하라고 했다. 이에 김준현은 "그렇다면 같이 한 번? 형수가 전화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남편 백종원에게 소유진은 영상 통화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백종원은 "여보세요? 어이 와이프 갑자기 무슨 영상통화냐"라고 말했다. 그런 백종원의 말에 소유진은 "보고싶으니까"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답했으나 백종원이 영상 통화를 끊어버렸다.

남편과의 통해 귀여워진 소유진의 모습에 손현주는 "혀가 짧아졌다"며 사랑넘치는 부부대화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간신히 스피커폰을 통화한 백종원은 "왜 자꾸 영상 통화를 요청하고 그런데"라고 투덜거리자 소유진은 "보고싶으니까 잠깐만 켜봐"라고 부탁했다.

"아침에 봤는데 뭘"라며 투덜거리면서도 백종원은 영상 통화를 했다. 제대로 얼굴 보고 안부 인사를 하던 백종원은 "집에 놀러와라 막걸리 만들어 놓은 거 많다"라며 손현주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김준현과 인사하던 백종원은 "뭐하는거 처럼 보이냐 임마"라며 어김없이 요리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임지연과도 반갑게 인사하던 백종원은 "우리 와이프 빼고 같은 옷을 입고 있다. 무슨 프로냐"라고 묻자 간이역을 찾아다닌다고 답했다.

이에 백종원은 "요새 간이역들이 없어지니 찾아 다니는구나 좋은 일 하신다"라고 하자 손현주는 "백대표님 오늘 소이현씨 집에 못가는데"라며 이름을 바꿔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이 외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백종원은 "자고 온다고요?"라고 되물었고, 소유진은 당당하게 안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미쳤어? 애들 어떻게 하려고? 내가 다 데리고 자라고?"라고 묻자 소유진은 "원래 다 데리고 자지 않냐"라며 당당하게 답했다.

이에 백종원이 계속 되묻자 소유진은 "재원 오빠도 있다"라며 소개했다. 반갑게 인사하던 백종원은 "아니 왜 잘생긴 사람이 와이프 옆에 앉았냐"며 "'맛남의 광장' 한 번 나와라. '골목식당'에 나와라"라며 섭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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