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6 06:00 / 기사수정 2021.06.06 02:41

[엑스포츠뉴스 고양, 김정현 기자] 1년 반 만에 대표팀을 찾은 4천여명의 관중이 모두 환호랄만한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화력쇼를 선보이며 5-0으로 크게 이겼다.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대표팀은 파상 공세를 퍼부었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에게 3연전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대표팀은 총 27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동안 단 3개의 슈팅만 허용했고 유효슈팅이 무려 22개에 달했다. 선방쇼를 선보인 상대 골키퍼의 10번의 세이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5골을 터뜨리며 투르크메니스탄을 좌절시켰다.
벤투 감독도 "팀이 모두 잘했다. 팀이 다 좋아서 개개인의 활약도 돋보였다. 특히 전반에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후반에도 잘했지만 전반에 더 득점할 기회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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