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01 10:51 / 기사수정 2021.06.01 10:5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같이삽시다' 김영란, 혜은이가 무기력증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삽시다')에서는 임백천과 함께 음악 소풍에 나선 박원숙과 혜은이, 김영란, 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매들은 평창에서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을 음악 소풍의 관객으로 초대했다.
평창 주민 최찬웅 씨는 "공직 생활을 35년 정도 했다. 일을 좋아했는데 정년 퇴임 후 무기력을 느꼈다. 이걸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궁금하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박원숙은 "무기력하면 김영란이다. 맨날 무기력하면서 기력 있는 일만 한다"라고 말했다.

김영란은 "절대 해결이 안 된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김영란은 "저도 많이 생각을 해봤다. 젊었을 때는 아침에 눈뜰 때 설렜다. 좋은 남자가 있는 것도 얼마나 설레냐. 그런데 요즘에는 눈을 뜨면 먹고 싶은 것도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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