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7 16:12 / 기사수정 2021.05.27 16:1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와 오연서의 충격 과거사가 밝혀졌다.
26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 X’ 3화에서는 노휘오(정우 분)와 이민경(오연서)의 대환장 본격 대격돌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이민경의 과거 사연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민경이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사람들을 의심하며 이른바 프로 분노유발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된 것.
일도, 사랑도, 외모도, 성격도 다 갖춘 모두가 부러워하는 유망한 커리어 우먼이었던 이민경을 나락으로 끌어내린 건 다름 아닌 남자친구였다. 믿었던 남자친구는 사실 유부남이었고 그의 부인이 회사에 찾아오면서 순식간에 이민경에게 불륜을 저질렀다는 낙인이 찍혔다.

모든 이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며 뒷담화가 쏟아지는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는 가면을 벗고 본래의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며 이민경을 사지로 몰았다. 결국 이민경은 세상과의 소통을 중단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망상장애에 빠지게 되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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