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7 10:49 / 기사수정 2021.05.27 10:4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인' 이보영과 김서형이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내 것'을 찾아간다.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폭풍의 중심에 선 효원家(가) 두 여자 서희수(이보영 분)와 정서현(김서형)이 따로 또 같이 공존하는 관계로 신선함을 선사 중이다.
먼저 두 사람은 효원家의 며느리로 한 집안 식구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성향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여줬다. 선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던 서희수와 감성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정서현의 대비가 명확했던 것.
특히 효원 그룹 크림빵 갑질 사건 기사화를 막기 위해 기자와 만난 서희수는 한하준(정현준)을 낳지 않았다는 기사와 트레이드를 요구하자 단호하게 쳐냈다. 그룹의 이미지보다 아들의 상처를 걱정한 서희수의 선택에 정서현은 “나랑은 너무 다르다”라고 할 정도로 두 여자의 사고방식은 많은 차이를 보였던 터.

하지만 좀처럼 누굴 믿기 어려운 효원家 내에서 서희수와 정서현은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때때로 만나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집안의 속사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드러내놓고 살갑지는 않아도 오랜 시간 맺어온 끈끈한 유대감이 그들 사이에는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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