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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예능 울렁증 고백 "잠 못 자고 밥맛 떨어져…스트레스 多" (비스)[종합]

기사입력 2021.04.14 01:12 / 기사수정 2021.04.14 01:56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하 '비스')는 '미스트롯2' TOP7 특집 '어제는 미스트롯! 오늘은 비디오 스타!'로 꾸며진 가운데,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지은의 토크 주제는 '우리 엄마 진 타러 서울 가시면', '2천원의 기적', '노잼 봇의 반란'이었다.

양지은은 '2천원의 기적'에 대해 "팀 미션 할 때 남동생이 노량진 원룸에 살 때라 같이 지냈다. 지하철을 타고 연습을 다녔는데, 어떤 젊은 여학생이 와서 얼굴에 복이 많아 보인다고 직접 만든 복주머니를 고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래서 2천원을 드리고 행운 복주머니를 사왔다. 근데 자꾸 반짝반짝하고 뭔가 달고 다녀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그 복주머니를 직접 공개했다.

양지은은 "마미부 혼자 살아남아서 복주머니를 빤히 쳐다보면서 더 열심히 들고 다녔다. 근데 팀 미션 탈락하니까 또 밉더라. 제주도 집 오자마자 풀어버렸다. 탈락하고 2주를 힘들게 지냈는데 서울로 오라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왔더니 추가합격이 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 양지은은 "그때도 제가 비행기 타기 전에 '여보 그 복주머니 어딨지?' 하고 이걸 들고 왔다"며 "그리고 와서 진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 복주머니 얼마에 살 수 있냐"고 물었고, 김숙은 "약간 만화나 판타지 영화처럼 노량진 가면 이걸 파는 사람이 없을 거다"라며 "이거 들고 '심야괴담회'로 넘어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잼 봇의 반란' 주제에 대해서 양지은은 "예능 나가면 재미 없을 것 같단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 스스로도 위축이 되고 잠도 안 오고 밥맛도 떨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데 멤버들이 으쌰으쌰 옆에서 도와주고 칭찬을 해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사랑이가 리액션 해주겠지?' 하면서 뭐라도 더 한다"며 캐릭터 성대모사와 개인기를 선보였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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