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31 12:50 / 기사수정 2021.03.31 14:4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차청화가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연예계 절친임을 입증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의 ‘이 맛에 산다!’(이하 '허지웅쇼') 코너에는 배우 차청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차청화에게 "인기가 굉장하다. 현재 드라마 '괴물'에 짧게 출연하셨는데도 극 중에서 주인공의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물로 거론돼 아직까지 언급되고 있다. 인기를 실감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차청화는 "따지고 보면 몇 초 안 나오는데 계속 언급되고 있다. '허지웅쇼'에 초대된 걸 봤을 때도 인기가 좀 올랐지 않나 생각이 든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안과에 갔는데 이름을 부르길래 진료실로 들어가려고 했다. 알고 보니 간호사분들이 사인해 달라고 하시는 거였다"라고 덧붙였다.
차청화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오디션 당시 '탈북민을 제치고 캐스팅이됐다'라는 기사가 나서 부담스러웠다고. 이에 대해 차청화는 "'제치고'라는 말은 맞지 않다. 제가 더 어울렸기 때문에 된 거다. 오디션이라는 건 그 역할을 하기로 있으신 분들과 어울려야 한다. 현장에서 탈북민 배우님께서 같이 마을 주민으로 출연도 하시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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