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31 11:50 / 기사수정 2021.03.31 11:2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아이유가 '유퀴즈'를 통해 인간 이지은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3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00회에서는 ‘무언가의 현실판’ 특집이 펼쳐진다. 가수 아이유,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뽀로로 성우 이선,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실적인 삶을 공유한다.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100회 기념 깜짝 축하도 진행되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이자 믿고 듣는 가수 아이유가 ‘유 퀴즈’를 찾는다. 그간 ‘유 퀴즈’ BGM(배경음악)으로등장했던 자신의 노래를 언급하며 애청자임을 고백한 아이유 자기님은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자기, 아기자기와 대화를 나눈다. 열심히 달려온 20대의 마지막을 맞이한 가수 아이유이자 배우 이지은, 그리고 인간 이지은의 인생에 대한 가치관과 현재 고민, 앞으로의계획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현장을 몰입하게 했다는 후문.

미국 체스 드라마 ‘퀸스 겜빗’의 현실판인 최연소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자기님은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눈길을 끈다. 6살 때 체스를 시작해 9살에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 15살에는 최연소 예비 마스터 WCM(Woman Candidate Master) 타이틀을 따내기까지 체스 영재가 걸어온 길을 들려주는 것. 각종 세계대회에서 어른들을 상대로 당당히 자신의 경기를 펼친 경험담은 물론, 체스 드라마와 현실 체스 경기의 차이점도 소개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어린이들의 영원한 대통령 ‘뽀로로’ 본캐(본캐릭터) 성우 이선 자기님과의 토크도 이어진다. 무려 18년 동안 뽀로로 목소리를 연기한 자기님은 캐릭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이들의 동심 지킴이인 동시에 육아 고민 해결사로 등극하게 된 에피소드도 유쾌한 입담으로 전해 흥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큰 자기 대학 선배인 자기님이 폭로하는 20살 유재석의 대학 생활도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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