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21 21:55 / 기사수정 2010.12.15 14:51

[엑스포츠뉴스=유형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로톱' 전술의 최대 수혜자는 박지성이 되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웨인 루니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 최근 제로톱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제로톱 전술은 최전방에 위치한 포워드가 공격형 미드필더같이 잦은 수비가담과 패스를 통해 상대팀의 수비라인을 무너트리는 전술로, 비야, 메시, 페드로의 공격라인으로 세계 최고가 된 바르셀로나가 사용하는 전술이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14일 아스날전에서 루니를 최전방 제로톱에 위치시켰다. 이는 루니의 이타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였다. 또한,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한 박지성을 상대편에 페널티 에어리어 안까지 움직이게 하여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포워드진의 무게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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