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4 11:36 / 기사수정 2010.12.14 11:36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마지막 쿼터에서 매번 약한 모습을 보인 대구 오리온스가 2연승에 도전한다. 오리온스는 1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오리온스와 KCC의 팀 간 전적에서는 1승 1패로 팽팽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오리온스는 KCC와 6경기를 치르면서 한 차례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자존심 대결이 불가피하다.
지난 7일 오리온스는 KCC와의 2차전에서 리바운드의 열세를 보이며 골밑을 빼앗기며 경기 내내 끌려가는 양상을 보였다. KCC는 크리스 다니엘스(26점 14리바운드)와 추승균(21점)을 앞세워 내·외곽에서 맹활약하며 89-94로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패배를 기록한 오리온스가 위안으로 삼을 수 있는 부분은 이동준(평균 14.2점)이 24득점, 9리바운드를 폭발하며 시즌 평균득점보다 많은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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