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5 00:50 / 기사수정 2021.03.25 00: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김구라가 정자은행에 정자를 맡긴 김준호에 대해 의문증을 드러냈다. 또 BJ랄랄이 자연스러운 성형 고백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生 어게인’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김구라의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나는 구라형이랑 SBS 때 선후배 사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두 달 전에 구라 형이 전화가 와서 '준호야 너 골프 방송 한번 나와야지'라고 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 통화하니까 '왜 전화했냐'며 욕만 안 했지 말투가 섭외할 때랑 180도 달라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걸로 서운해 한다는 게 참. 너 이거 밖에 안 되니?"라며 "섭외 후 중간에 전화가 왔길래 사정이 생겨 못 나오는 줄 알고 '준호야 왜 무슨 일 있어?'라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김준호는 '1박 2일'에서 정자은행에 정자를 맡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서 김준호는 "PD랑 밥을 먹는데, 꿈이 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이를 낳고 싶은데 나중에 내가 건강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라고 했더니 정자은행에 보관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날 갑자기 촬영을 잡아버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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