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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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꺾이지 않아"…불화설 극복 에릭·김동완, 손하트로 '23주년' 자축 [종합]

기사입력 2021.03.24 11:50 / 기사수정 2021.03.24 11:04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신화가 데뷔 23주년을 맞은 가운데, 최근 불화설로 온라인을 핫하게 달군 에릭과 김동완이 손하트를 하며 자축했다.

김동완은 지난 23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21 live 당신의 목소리 그 세 번째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의 특이점은 바로 신화 에릭과 앤디가 게스트로 등장한 것. 에릭은 오프닝부터 자신이 뚱뚱하게 나온다며 김동완에게 항의를 하며 '찐친' 모먼트를 선사했다.

또 대본을 집어던지고 집에 가겠다는 등의 상황극을 펼쳐 불화설을 예능감으로 극복하는 모습도 보였다.

에릭은 신화를 상징하는 주황색 후드티를 입고 등장했고, 김동완과 앤디는 주황색 마스크를 써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에릭과 앤디는 김동완의 요청대로 ASMR을 진행했지만 엉망진창이 되는 등 신화만의 요절복통 라이브 방송을 펼쳤다. 

이후 에릭과 앤디는 오렌지와 떡, 샌드위치 등을 먹는 '먹방'을 펼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을 함께한 시청자들은 신화의 예능감 넘치는 모먼트에 찬사를 보내며 23주년 기념 파티를 함께 즐겼다.

또 방송 말미에는 에릭과 김동완이 '손하트'로 우정을 회복했음을 만천하에 알리며 데뷔 23주년을 자축했다.

에릭은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이네 집에 쳐들어 갈때처럼 엉망진창을 예상하고 갔는데, 엄청난 세팅과 준비에 놀라서 차분한 방송이 되어버렸네요"라며 "마스크 사이로 진땀 빼며 끝까지 사연을 이어간 MC님 수고하셨고요. 촬영 팀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동완 하우스 위에 별들 보시고 굿나잇 하시길 바라요. Happy 23rd birthday to SHINHWA"라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한편 지난 1998년 3월 24일 데뷔해 올해 23주년을 맞은 신화를 위해 팬클럽 신화창조는 '신화는 꺾이지 않아'라는 가사가 담긴 7집 수록곡 '슈팅 스타'(Shooting Star)를 음원차트에 차트인 시키는 등의 노력으로 23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동완 유튜브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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