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3 14:07 / 기사수정 2021.03.23 14: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나빌레라' 정재성이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2일(어제)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인기 웹툰 ‘나빌레라’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정재성은 극 중 어린 심덕출의 아버지로 등장, 현실적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완벽히 연기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재성은 어린 덕출이 무용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자 그의 목덜미를 단숨에 잡아채는 것은 물론, 무용수가 되겠다는 덕출에게 호통을 치는 리얼한 연기로 신스틸러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고루한 신념을 가진 아버지를 강렬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사내자식이 분 바르고 춤이라도 추겠다는 거야?”라며 기를 쓰고 덕출의 무용을 반대하는가 하면 “너 평생 가난하게 살 작정이야? 내가 누구 때문에 허리가 휘어져라 등짐 지는데”라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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