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2 15:50 / 기사수정 2021.03.22 15:1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전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SBS 입사 당시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라 '라디오쇼')의 SBS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에서 퇴사 후 인생 2막을 연 장예원은 "프리랜서 선언한 지 3~4개월 됐다. 어차피 일을 하려고 나왔기 때문에 이것저것 하려고 한다"며 "프리 선언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장예원은 '장폭스'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그는 "'장폭스'는 부캐릭터 같은 거다. 안티들이 쓰던 단어를 가져와서 별명화 시키고 유튜브 채널명으로도 사용하고 있다"며 "뭔가 전환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악플을 일일이 다 보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장예원은 "예전에는 괜찮은 줄 알고 다 봤다. 생각해 보니 괜찮은 게 아니더라. 굳이 '왜 나의 하루를 댓글을 보며 망칠까'라는 생각이 들어 그 이후에는 안 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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