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3 06:32 / 기사수정 2010.12.13 06:3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희귀병을 소재로 범죄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며 방송 내내 화제를 낳았던 OCN TV시리즈 <신의 퀴즈>가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그 성공 요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신의 퀴즈>는 미국 드라마를 통해서 흥행이 검증된 전문적인 장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메디컬 장르 특유의 전문성과 범죄수사 장르의 화려한 볼거리가 합쳐진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특히 기존에 국내에서 선보였던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희귀병'을 소재로 단지 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안타깝고 리얼한 삶의 단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다음으로, 미국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강력한 캐릭터의 묘미도 성공요인 중 하나다. 스크린에서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류덕환은 '미친 존재감'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명품 연기로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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