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9 14:30 / 기사수정 2021.03.19 13:5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숙래부부와 함께 모발이식 모임을 결성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모(毛)모임’을 결성한 임미숙-김학래와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한 개그맨 서경석이 스튜디오에 참여해 풍성한 웃음을 더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 중 공개된 VCR에서는 김지혜의 모발이식 이력이 밝혀지자 박준형이 김지혜와 함께 사죄(?)차 숙래부부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학래는 박준형의 머리를 살핀 뒤 모발이식 견적을 정확히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모(毛)모임’이라는 모발이식 모임을 결성했고, 이휘재, 김수용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모발 이식인들을 끊임없이 폭로해 이목을 끌었다. 네 사람은 회원 유치를 위해 숨겨진 연예계 모발 이식인들에게 전화를 시작했고, 가장 먼저 최양락에게 전화를 건 김학래는 "자존심을 죽여라"며 가입을 권유했다. 하지만 영상통화 속 최양락은 끊으라고 외치며 자리를 이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연예계 대표 민머리인 홍석천과의 통화가 이어졌다. 홍석천은 탈모인들을 위해 힘쓰는 모임이라는 ‘모(毛)모임’의 취지를 듣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최근 두피 문신을 권유받았다!”라고 밝혀 탈모계 거장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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