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7 13:40 / 기사수정 2021.03.17 13:4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오! 주인님’ 강민혁이 삼각관계에 뛰어들었다.
강민혁은 2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정유진역을 맡았다. 정유진은 남사친으로도, 남친으로도 완벽한 남자. 군 전역 후 한층 성숙해진 남자로 돌아온 강민혁의 매력이 반짝반짝 빛날 것으로 보인다.
전역 후 많은 러브콜을 받은 강민혁이 ‘오! 주인님’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강민혁은 “오주인(나나 분)을 좋아하는 감정을 정유진만의 방식으로 표현해가는 매력에 끌렸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유진은 담담하면서 힘이 느껴지는 인물이다. 보기보다 성숙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나도 깜짝 놀란다”고 정유진 캐릭터를 설명했다.

‘오! 주인님’을 집필한 조진국 작가는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 많은 이들의 인생작을 탄생시킨 로맨스 장인이다. 이는 강민혁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강민혁은 “극 중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는 걸 지켜보게 될 거예요’라는 정유진의 대사가 있다. 이 대사는 오래전부터 메모해뒀던 문구와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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