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1 12:13 / 기사수정 2021.03.11 12:1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편스토랑' 이경규와 이영자가 짝꿍으로 만났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봄맞이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결 주제는 ‘해조류’. 이경규, 이유리, 김재원이 메뉴 대결을 위해 편셰프로 등판한 가운데, 각 편셰프들이 어떤 최강의 짝꿍과 메뉴 개발에 나설지, 어떤 해조류 메뉴들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공개된 VCR 속 이경규는 차를 몰고 직접 짝꿍을 데리러 나섰다. 짝꿍을 만나러 가는 길 내내 이경규는 여느 때와 달리 초조한 모습을 보여 짝꿍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드디어 이경규의 짝꿍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편스토랑’ 출시왕 이경규의 짝꿍은 ‘편스토랑’ 먹대모 이영자였던 것. 개그계의 두 거물이자 ‘편스토랑’에서 티격태격 앙숙 케미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두 사람의 ‘역사적인 만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두 분 괜찮겠냐?” “종일 싸우는 거 아니냐”며 티격태격 꿀잼 케미에 기대를 표했다고.
이어 이경규, 이영자가 짝꿍 촬영 전 제작진에게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은 영상이 공개돼 큰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촬영 때 가림막을 설치해 달라”며 다툼 방지를 위한 가림막을 요구했고,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 먹고 가야겠다”라고 털어놔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단 둘이 만나는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라고.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