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8 23:31 / 기사수정 2010.12.08 23:31

[엑스포츠뉴스=박내랑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클러치 슈터' 문태종이 4쿼터에만 17점을 몰아 넣으며 해결사의 진면모를 보였다.
문태종은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정규리그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 득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83-73의 팀승리를 이끌었다.
매경기 4쿼터에서 역전하며 승리를 이어가고 있는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에서도 4쿼터를 뒤진 채 시작했지만 문태종의 맹활약에 힘입어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승부의 분수령이 된 4쿼터 초반 기막힌 가로채기에 이어 속공을 성공시키며 전자랜드의 역전을 이끌어 낸 문태종은 이날 올린 20점 중 17점을 4쿼터에 집중하며 '4쿼터의 사나이'란 별명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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