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3 19:01 / 기사수정 2021.03.03 19:0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최양락이 개그맨 부부에게만 있는 특수한 출연 조항을 알렸다.
3일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_이경실'(이하 '호걸언니')에는 '개그맨부부 이혼률 0% 비결은 계약서?!?!, 1호가 될 순 없어 비하인드, 방송국놈들아! 우리 옛날 영상으로 번 유튜브 수익 어쨌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양락은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경실은 "개그맨 부부가 이렇게나 많은 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아직 헤어진 개그맨 커플이 없다. 박미선이 한 프로그램에서 '부부애가 좋아서 사는 게 아니다. 초읽기에 들어간 부부도 많은데 내가 깨지면 1호가 되는 거고 그게 싫으니까 참고 있다'고 했더라. 그 얘기로 인해 '1호가 될 순 없어'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양락은 개그맨 부부에게만 있는 특수한 출연 조항을 언급했다. 최양락은 "바로 이혼 조항이다. 이혼을 하게 될 경우 받은 출연료의 몇 배의 위약금 지불하는 조항이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혼할까?' 마음이 들다가도 계약서 찾아보면 참아진다. 그러다 보니 30년이 넘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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