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3 11:38 / 기사수정 2021.02.03 11:3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솔샤르 감독이 매우 흡족한 밤을 보낼 것 같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각)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9-0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이 두 명이나 퇴장당하는 악재를 겪었고 선발 데뷔전을 가졌던 20세의 어린 미드필더 알렉상드르 얀케비츠는 1분 만에 퇴장을 당했다.
맨유는 수적 우세를 살려 사우스햄튼을 맹폭했고 무려 9골을 터뜨리며 지난 26년 만에 팀의 9골 차 승리를 만들었다. 맨유는 당시 1994/95시즌 4월 3일 입스위치 타운과의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뒀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1995년으로 기억한다. 당시앤 앤디 콜이 혼자서 다섯골을 넣었지만 오늘은 여러 선수들이 골을 나눠 가졌다. 그들이 일찍 퇴장 당했지만 10명이 다 내려앉은 상태에서 그들을 무너뜨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매우 훌륭했다. 즐거운 밤이 될 것"이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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