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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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생후 48일 아들 또 입원 "얼른 건강해져 집 가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20 11: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보미가 아들을 걱정했다.

김보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리우 또 입원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보미는 "리우야 언능(얼른) 건강해져서 집에 가자. 집 가서 이모님이랑 놀자"라고 바랐다. 이어 '#윤리우 #생후48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김보미 남편 윤전일은 "열이 또 39도까지 올라서 바로 응급실행. 요로 감염이 재발이 많다고 하는데 결국 입원까지. 아프지마라 제발..."이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윤전일은 "리우야 씩씩하게 치료 잘 받고 힘들어도 잘 견뎌주길 바라. 아이 키우시는 분들 요로 감염 조심하세요. 이 시기에 또 열이 나니까 더더욱 무섭네요. 리우도 힘. 다른 영유아 친구들도 힘!!!"이라고 적은 바 있다.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해 6월 결혼했으며 득남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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