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8 15:11 / 기사수정 2021.01.08 15:1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로트의 민족' 톱4가 결승전에서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친다.
8일 생방송되는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 TOP4가 ‘뉴 트로트 가왕’ 자리를 둔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
이들 4팀은 지난 6개월 동안 매 경연마다 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며 결승까지 올라왔다. 매회 역대급 무대를 경신해, 이 중 누가 우승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준비된 우승자’라는 평을 얻어왔다.
안성준은 모두가 인정하는 유력한 우승 후보다. 앞서 그는 2라운드, 4라운드, 준결승까지, MVP를 무려 세 번이나 차지한 바 있다. '뉴 트로트'의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결승까지 파죽지세로 달려왔다.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이은미 심사위원 등은 “본인만의 브랜드가 완성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색 없는 ‘뉴 트로트’ 선두주자”라고 극찬한 바 있다.

'트로트계 아이유' 김소연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다. 17세 여고생이지만, 쟁쟁한 실력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가 나타났다”는 극찬을 얻은 김소연은 매 라운드마다 무섭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안성준 또한 준결승전에서 김소연을 의식해 눈길을 끌었다. 초반부터 전 출연자들이 견제한 김소연이 마지막에 어떤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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