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30 22: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동원이 첫 MC 도전에 실수를 연발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정동원이 MC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동원은 제1회 뽕숭아 시상식에서 붐의 파트너로 나서며 처음으로 MC 도전을 하게 됐다.
정동원은 대본 읽기를 어려워했다. 이찬원은 시상식 진행이 끊기기 시작하자 정동원을 향해 "대본도 안 보고 애드립도 안 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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