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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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마지막 스키퍼 확정…허경환 "요트 살 가장 빠른 조건"(요트원정대)

기사입력 2020.12.28 20:41 / 기사수정 2020.12.28 20:41

강다윤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장혁이 마지막 항해의 스키퍼가 됐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에서는 최종 목적지 목포항으로 향하는 요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천 앞바다부터 시작된 여정은 장혁, 허경환, 최여진, 소유가 돌아가며 요트 운전을 맡았던 상황.

이날 김선장은 완벽하게 스키퍼 역할을 소화했던 소유, 최여진, 허경환을 칭찬했다. 그러자 다소 부족했던 장혁은 "저만 잘하면 되네요"라며 제 발이 저린 듯 나섰다. 

이에 김선장은 "오늘의 스키퍼를 풀로 맡겨버릴 것"이라며 장혁이 마지막 스키퍼에 당첨됐음을 선언했다. 허경환은 "요트를 살 가장 빠른 조건을 갖췄다. 형이 하라"며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드르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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