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15 11:43 / 기사수정 2010.11.15 12:28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 인턴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농구가 북한과 8년만에 맞대결을 벌인다.
북한은 지난 13일 오후 7시 15분(현지시간)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A조 예선경기에서 홍콩을 78-71로 꺾었다. 이로써 A조 1위가 된 북한은 중국, 요르단,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이 포진한 E조에 합류해 8강 진출을 겨룬다.
이날 북한은 홍콩을 상대로 리바운드에서 46-34로 우위를 보였고 3점슛도 32개를 던져 13개를 꽂는 등 강점을 보였다. 홍콩이 비교적 약체라는 점에서 정확한 기량은 본선을 치러봐야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은철(187㎝)과 박명진(191㎝) 등이 이날 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북한 남자농구는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2m35의 최장신 센터 리명훈(41)과 '북한의 조던'으로 불린 박천종(43) 등을 앞세워 5위에 오르며 만만치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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