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2
연예

슬리피 "언터쳐블인 줄 사람들 몰라, 내가 '미스터백'" (미쓰백)

기사입력 2020.12.15 23: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수빈이 슬리피의 작업실을 방문해 랩 과외를 요청했다. 

15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그룹 댄스곡 '탄타라' 경연을 앞둔 멤버들의 연습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미쓰백'을 봤냐는 수빈의 질문에 "남 일 같지 않다"며 "사람들이 내가 언터쳐블인지 모른다"고 말했다.

수빈 역시 "언터쳐블이었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이런 슬픈 사연이 있다. 나는 '미스터백'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