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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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풋풋한 스무 살에도 연예인 비주얼 변함없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08 19:58 / 기사수정 2020.12.08 19:58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풋풋한 20살 시절을 회상했다. 

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어딜가나 막내던 그 때. 스무살 어디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풋풋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변함 없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블랙 머플러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그의 센스 역시 돋보인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다. 

최근 이휘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과 접촉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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