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9 11:01 / 기사수정 2020.11.19 11:0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단 두 달 만에 포덴은 다른 사람이 됐다.
필 포덴은 19일(한국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UEFA네이션스리그 잉글랜드아 아이슬란드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경기 내내 멋진 왼발 킥을 선보인 포덴은 80분과 84분 왼발로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2골 1도움으로 잉글랜드의 4-0 승리에 일조했다.
포덴은 9월 A매치 기간만 해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민폐를 끼쳤다. 그는 당시 대표팀과 함께 아이슬란드 원정을 떠나 룸메이트 메이슨 그린우드와 함께 호텔 방에 여성 두 명과 하룻밤을 보냈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는 상황에 그들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밤을 즐겼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곧바로 두 선수를 대표팀에서 방출시켰다. 축구팬들 역시 그들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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