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8 14:04 / 기사수정 2020.11.18 14:0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페란 토레스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페란 토레스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UEFA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스페인과 독일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토레스는 이날 왼쪽 윙어로 출장해 빠른 스피드와 좋은 위치선정으로 독일 수비진을 휘저었다.
토레스는 33분과 55분, 71분에 득점에 성공하며 개인 커리어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토레스의 해트트릭이 더 값진 이유는 상대가 독일이기 때문. 독일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린 건 2001년 잉글랜드의 마이클 오언 이후 처음이다. 당시 독일은 전력이 약화돼 '녹슨 전차'란 별명이 붙었던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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