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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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폭풍 래핑으로 떨친 존재감…"대체 불가" (쇼미9)

기사입력 2020.11.14 04:00 / 기사수정 2020.11.14 01:48

강다윤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쇼미더머니9' 스윙스가 멋진 무대를 꾸몄다.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이하 '쇼미9')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차 예선의 두 번째 관문인 ‘트리플 크루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스윙스는 시작부터 폭풍 래핑으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래핑을 뽐낸 래원, 매력적인 목소리로 분위기를 살린 카키가 있었지만 무대의 주인공은 명실상부 스윙스였다.

참가자들은 "와, 어렵다", "대체 불가다"라며 스윙스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역시 "세 명의 조화가 되게 매력적이다, 스윙스가 딱 확실히 무게 잡아서 랩을 하고. 래원 씨는 통통 튄다고 해야 하나. 카키는 뭔가 확실히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다"고 칭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쇼미더머니9'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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