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4 14:49 / 기사수정 2020.10.14 14:4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휴스턴의 안타를 템파베이가 모두 빼앗아갔다.
템파베이 레이스는 14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3승을 먼저 올린 템파베이는 1승만 추가하면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포스트시즌 역사에서 3-0으로 리드한 팀은 다음 시리즈에 진출할 확률이 무려 97%에 달한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유일한 3%의 팀이다.
템파베이는 지난 2차전 마누엘 마고와 조이 웬들, 최지만의 호수비에 이어 3차전에서도 환상적인 수비집중력으로 휴스턴의 안타를 빼앗았다. 3차전의 주인공은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였다.
키어마이어는 1회 말 브레그먼의 중앙 담장을 넘어갈 듯한 공을 환상적인 점프 캐치로 잡아냈다. 키어마이어는 3회 말에도 짧은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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