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23 23:0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임영웅이 소유와 유아의 동시지목에 당황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이 소유, 유아와 삼각로맨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영웅은 손바닥 밀치기 게임에서 1등을 하며 소유의 짝꿍 자리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소유와 짝꿍이 된 상황에서 유아의 짝꿍을 두고 벌어진 삼행시 대결에 참여, 유아에게 관심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는 삼행시에 적극적인 임영웅을 보며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