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25 14:08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과 서예지가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2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이 교복차림으로 대면 중인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고문영과 짜릿한 일탈을 즐겼던 문강태가 형 문상태(오정세)가 부린 난동에 다시금 현실을 직시하게 됐다. 이어 그는 고문영에게 “너 그냥 나한테 폭죽 같은 거였어. 잠깐의 이벤트. 충분히 즐겼으니까 이제 그만 흔적도 없이 사라져 주면 돼”라며 더 없이 잔인한 말로 안녕을 고해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쓰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극 말미 괜찮은 정신병원 환자 박옥란(강지은)이 병원을 탈출하자 고문영에게 찾아갔다고 생각한 문강태가 또 한 번 앞뒤 가리지 않고 성으로 향해 극적 긴장감이 최대치로 상승했다.
이렇듯 문강태와 고문영의 종잡을 수 없는 로맨스 라인이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교복을 입은 문강태와 고문영이 마주하고 있어 호기심을 돋우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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