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01 15:2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일 '창원 시민의 날'을 맞아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2차전에서 창원시 통합 10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창원시는 2010년부터 3개 시(창원, 마산, 진해)를 창원시로 통합하고 매년 7월 1일을 '창원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1년 창단 10주년을 맞는 NC는 먼저 10주년을 맞이한 창원시를 축하하기 위해 이번 유니폼을 직접 디자인했다.
구단은 "창원시 통합 10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에는 NC가 2018년 지역 경제 위기를 맞은 창원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진행했던 'Rise as One' 캠페인 정신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다 같이 하나되어 일어서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구단과 창원시가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위해 유니폼과 모자 패턴에 'Rise as One, 힘내자 창원' 문구를 삽입하고, 유니폼 앞면의 'CHANGWON' 문구도 같은 서체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에는 NC와 창원시가 함께한 역사는 물론 창원시 지도도 담았다"며 "2011년 구단 창단 승인식을 시작으로 2012년 퓨처스리그 첫 홈경기와 리그 우승, 2013년 정규리그 첫 홈경기 등 기념적인 구단 역사를 도식화해 유니폼 앞면의 'CHANGWON'과 뒷면의 배번 영역, 모자 하단의 원단에 패턴으로 활용했다. 창원시 지도는 왼쪽 팔에 패치로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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