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1 07:14 / 기사수정 2020.06.11 00:1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하균의 고군분투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21, 22회에서는 이시준(신하균 분)이 은강병원 내 간호사 태움 문제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준은 박대하(정해균)를 통해 중환자실 간호사 허민영이 자살을 했는데 그 불똥이 지영원(박예진)에게 튀게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허민영이 남긴 유서에 지영원을 원망하는 내용이 있었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허민영은 우울장애와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으로 인해 원래는 박대하에게 치료받다가 박대하의 소개로 지영원의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지영원은 허민영의 유족들로부터 민사소송 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영원은 이시준에게 허민영이 선배 간호사에게 맞고 온 적이 있었다고 했다. 당시 너무 화가 났던 지영원은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허민영에게 참지만 말고 싸워보라고 했다. 허민영은 지영원의 말을 듣고 싸워보려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고는 지영원을 원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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