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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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지하철 타고 세젤귀 일상 "빠르게 슉슉"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28 17:39 / 기사수정 2020.05.28 17:43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빠르게 슉슉 어디든 슉슉 지하철 만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인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화영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올린 채 창밖을 응시하고 있다. 류화영의 엉뚱한 면모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류화영은 지하철 손잡이를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빛나는 류화영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화영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에서 탈퇴 후 '매드독', '뷰티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류화영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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