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7 07:21 / 기사수정 2010.09.07 07:21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역대 어느 대표팀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라인업이다. 6일 오후 공개된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엔트리에는 추신수(클리블랜드), 김태균(지바롯데) 등 해외파 2명을 포함한 정예 멤버 24명의 이름이 빠짐 없이 들어 있다.
이제 관심은 메달 색깔이다. 4년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대표팀이 당한 망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며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해 대비해야 한다.
당초 22명이었던 엔트리 포함 인원이 24명으로 늘어나면서 포지션별 야수 구성에는 다소 숨통이 트였다. 유틸리티 플레이어에 집착하는 대신 각 수비위치에서 최고의 선수를 뽑을 수 있게된 것.
그러나 투수쪽에서는 좌·우완 사이에 편중 현상이 있어 대표팀 내에서의 보직 결정이 이슈가 될 전망이다.
honey@xportsnews.com
[사진 = 대표팀 엔트리 발표 ⓒ 엑스포츠뉴스 DB 권태완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