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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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잼잼X하오, 눈물 폭발→알콩달콩 '웃음 가득한 첫 만남'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4.13 07:10 / 기사수정 2020.04.13 00:48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이와 하오의 웃음 가득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잼잼이네 집에 개리, 하오 부자가 놀러 왔다.

이날 아빠 문희준과 딸 잼잼이는 키 90cm 돌파 기념으로 자축 파티를 열었다. 잼잼이는 스태프들에게 떡을 돌리며 기쁨을 나눴고, 문희준은 "오늘 누가 오는지 알아?"라며 잼잼이의 친구를 초대했다고 알렸다.

이어 개리, 하오 부자가 잼잼이네 집에 놀러 왔다. 잼잼이는 동갑내기 친구의 등장에 기뻐하며 적극적으로 인사를 했고, 반면 하오는 아무 말 없이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이후 잼잼이는 하오를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잼잼이가 "무슨 간식 좋아해?"라고 묻자 하오는 아무 대답이 없었고, 이에 잼잼이는 여러 번 물어보며 웃음을 안겼다. 아빠에게 돌아온 하오는 수줍냐는 물음에 "그냥 무섭게 생겼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하오는 잼잼이의 애정공세에 점점 마음을 문을 열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장보기 심부름을 하며 가까워졌고, 이제는 하오가 더 적극적으로 잼잼이를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집에 갈 시간이 되자 하오는 가기 싫다며 눈물을 보였고, 잼잼이도 집을 나서는 하오를 보며 울음을 터트렸다.

한편 윌벤져스는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설움을 털어놨다. 아침 식사를 기다리던 벤틀리는 샘아빠가 한참을 기다린 자신이 아닌, 뒤늦게 온 형 윌리엄에게 먼저 음식을 주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샘아빠는 "형이잖아. 형 먼저"라며 "미안하지만 이거 순서 다 있어"라고 이유를 전했다.

또 윌리엄은 벤틀리가 가지고 놀던 카메라 장난감을 뺏었고, 벤틀리가 "다시 줘"라고 말하자 윌리엄은 "이거 안 돼 내 거야"라고 답했다. 결국 중재에 나선 샘아빠는 윌리엄에게 "아가한테 장난감 양보해 줄 수 있잖아. 넌 형이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윌리엄은 "모르겠고요. 나 혼자 놀고 싶어. 아빠는 내 마음을 하나도 몰라"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장난감 전쟁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벤틀리는 거실 바닥에 초콜릿을 문지르며 난장판을 만들었다. 윌리엄은 "나는 안 하고 애기가 초코로 그림 그렸어"라고 말했고, 이에 화난 샘아빠는 "너희 안되겠다. 얘기 좀 하자"라고 윌벤져스를 불렀다. 윌리엄은 아빠에게 "내 말 조금 들어줘. 왜 나만 양보해?"라고 말했다. 또 벤틀리는 "꼴찌 싫어"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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