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2 22:1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예은이 김명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7회에서는 김솔아(신예은 분)가 홍조(김명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솔아는 이재선(서지훈)을 주인공으로 했던 버들도령 웹툰 연재중단 공지글을 올렸다.
김솔아는 씁쓸해 하면서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했다. 홍조는 고양이 상태로 김솔아의 말을 듣고 있다가 사람이 되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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