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6 22:01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이번 시즌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조인성(35, LG 트윈스)이 공격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1차전. 6번 타자로 출장한 조인성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LG가 8-3으로 승리하는 데 수훈갑이 됐다.
LG가 2-1로 불안하게 앞서가던 6회말이었다.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조인성은 후속 타자 박용근의 땅볼 때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오지환의 1루 앞 내야 안타가 나왔고 공을 받은 투수 정현욱이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조인성은 홈까지 질주해 득점을 올렸다.
조인성은 LG가 6-2로 앞선 7회말 1사 3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뽑아내 쐐기 타점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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