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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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포즈하는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포토]

기사입력 2020.03.18 21:0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투어를 조기 종료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 전영오픈에서 동메달을 딴 여자복식 이소희, 신승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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