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04 16:50 / 기사수정 2020.03.04 16: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소주연이다. 이전부터 차근차근 성장해왔던 그는 국민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소주연은 4일 오전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최근 막을 내린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극 중에서 돌담병원에서 일하는 전공의 4년차 윤아름을 연기했다.
작품도 캐릭터도 큰 사랑을 받으며 작품을 마친 상황. 이날 소주연은 "좋은 일들 밖에 없었던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동료로 만난 분들이 친구가 됐다는 거다. 그게 너무 감사하고 좋다. 제일 얻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주연의 말처럼 돌담병원 또래 배우들과는 동료를 넘어 친구가 됐다. "배우들끼리 매일 붙어있었다"는 그는 "어제도 보라 언니랑 인터뷰 끝나고 집에 가기 싫어서 '뭐하냐'고 연락했다가 둘이서 저녁을 먹었다"며 "되게 많이 친해졌기 때문에 아쉽다. 다들 작품을 하고 이러면 또래 배우들끼리 뭉치기 쉽지 않으니까, 그래서 더 달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얼굴을 알린 그는 지난해 KBS 2TV '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신예가 됐다. 그 후 만난 '낭만닥터 김사부2'는 소주연에게 대중적인 인지도 상승까지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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