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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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친오빠의 그리움 "오빠 딸로 태어나주길…보고 싶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03 14:55 / 기사수정 2020.03.03 14:58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의 친오빠가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3일 구하라의 친오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렇게 영양제까지 사줘가며 조카 보고 싶다던 노래 부르던 우리 하리.. 첫째는 뭐든지 다해준다며 대학까지 보내준다던 내 동생"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입관식 때 오빠 딸로 태어나주라.. 우리가 친모에게 사랑 못 받고 큰 만큼 오빠가 사랑 주며 잘 키워줄게라고 빌었는데 일주일 뒤 바램이 이루어지고 딸이네"라며 "이름은 네가 이쁘다던 하린이로 지었어 조카가 잘 태어나고 잘 크게 지켜봐 줘.. 일주일만 더 빨리 소식을 알았더라면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미안하고 너무 보고 싶다.."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지난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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