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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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육아' 정주리, 현실 엄마의 표정 "남편은 요즘 내 욕받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02 13:52 / 기사수정 2020.03.02 14: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삼형제 육아 근황을 전했다.

2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들. 남편은 요즘 나의 욕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형제 도윤, 도원, 도하 군과 소파에 앉아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형제는 정주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고, 이들을 돌보고 있는 정주리에게서 육아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도윤 군을, 2017년 둘째 도원 군과 지난 해 3월 셋째 도하 군을 낳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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