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7 13:58 / 기사수정 2020.02.27 14:01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아무도 모른다'가 벌써부터 입 소문이 제대로 났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서형, 류덕환, 박훈 등 막강 연기력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는 작품의 완성도가 특히 중요한 미스터리 감성추적극이다. 탄탄하고 치밀한 대본과 전개, 힘 있는 연출, 배우들의 집중력과 연기력이 모두 필요하다. 이들 중 하나만 부족해도 시청자의 몰입도가 깨져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아무도 모른다'는 웰메이드 미스터리를 기대할 만하다. 보통의 드라마가 첫 방송 3~4개월 전부터 촬영에 돌입하는 데 반해 '아무도 모른다'는 지난해 9월 대본 리딩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첫 방송 7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것이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치밀한 준비 덕분에 '아무도 모른다'의 촬영이 일찍 시작될 수 있었다. 촬영 전부터 이미 상당한 회차의 대본이 완성되어 있어 제작진은 더 큰 그림을 그리며 촬영 준비를 할 수 있었고, 배우들 역시 작품과 캐릭터에 더욱 몰입하며 연기할 수 있었다.
제작진과 배우들이 공을 들여 만들고 있는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품고 있는 특별한 화두만큼이나 특별한 완성도가 기대된다.
'아무도 모른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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