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6 00:0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아버지와의 통화에 강원도 사투리를 썼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안혜경이 아버지와 통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혜경은 식사 준비가 마무리될 때 쯤 방으로 들어가더니 휴대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혜경은 고향인 평창으로 여행을 왔는데 평창에 살고 있는 아버지한테 연락을 못하고 있었던 터라 전화를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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