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9 16:50 / 기사수정 2010.07.29 16:56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박종훈 감독이 이적생 박현준의 불펜 피칭을 직접 지켜보고서 '힘이 좋다'는 첫인상을 밝혔다.
LG와 SK의 '4대 3 트레이드'에 포함돼 28일부터 LG 선수가 된 박현준은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1루측 불펜에서 몸을 푸는 것으로 박종훈 감독 앞에 첫선을 보였다.
주전 포수 조인성이 직접 나와 박현준의 공을 받았고, 박종훈 감독과 윤학길 투수 코치 등이 구위를 점검했다.
박종훈 감독은 불펜 피칭을 지켜본 뒤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처음이라서 뭔가 보여주려고 주위 시선을 의식한 듯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감독은 "일단 힘은 좋아보인다. 제구와 경기운영능력이 관건인데 그런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