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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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 곁 떠날 준비...황영희, 극단적 선택하나

기사입력 2020.02.22 22:12 / 기사수정 2020.02.22 22:1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곽동연이 박세완 곁을 떠날 준비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61, 62회에서는 나해준(곽동연 분)이 오인숙(황영희)에게 자수하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해준은 오인숙이 감풍기(오지호)를 이용해 강진구(이서준)가 남긴 USB를 빼내려한 사실을 알고 크게 실망했다. 앞서 오인숙은 나해준에게 자수에 대해 생각해 볼 테니 시간을 달라고 했었다.

나해준은 오인숙이 부끄러울 것 없다고 하자 "물 같다. 엄마 모습 좀 봐라. 너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면서 다시 한 번 자수하라고 경고를 했다.

결국 오인숙은 나왕삼(한진희)을 찾아가 죽은 강진구가 회계자료를 USB에 보관했는데 그 USB가 발견됐다고 털어놨다. 나왕삼은 격노하며 누가 USB를 발견한 거냐고 물었다.

오인숙은 나해준이 USB를 갖고 있다고 했다. 나왕삼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해준이 USB를 내주지 않는 것을 알고는 오인숙을 향해 "네가 벌인 일이니 네가 알아서 해"라고 소리쳤다.

금박하(박세완)는 나해준과 같이 점심식사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별 일 없는 거죠?"라고 물어봤다. 나해준이 전날 술에 취한 상태로 "우리 엄마 아들이라 미안하다"고 했던 말이 마음에 걸렸던 것. 

금박하는 나해준에게 "관장님이랑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죠?"라고 물었다. 나해준은 별 일 없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



도도희(박준금)는 감풍기의 제보로 인해 갑질 기사가 나면서 나왕삼의 분노를 샀다. 도도희는 김우재(송원석)가 제보한 줄 알고 낙원여인숙으로 찾아가 당장 위로금 합의부터 해야겠다고 나섰다.

나해준은 도도희를 데리고 나와 김우재에게 진심으로 사과부터 하라고 했다. 도도희는 자신이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말하며 나해준에게 김우재가 합의서에 사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해준은 도도희가 돌아간 뒤 김우재의 방으로 가서 대신 미안하다고 전했다. 김우재는 나해준이 사과할 일이 아니라면서 더는 도도희와 관련된 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해리(박아인)는 도도희의 갑질 문제가 수그러들지 않고 더 논란이 일자 직접 김우재에게 연락을 해 봤다. 김우재는 나해리가 자신이 수술한 이후 처음 연락해서는 도도희를 용서해 달라고 부탁하자 어이없어 했다.



오인숙은 금박하에게 연락해 "네가 이겼다"면서 "내가 너한테 이런 부탁하게 될 줄 몰랐는데 그래도 엄마니까 우리 해준이 잘 부탁한다"는 말을 했다.

금박하는 나해준에게 오인숙과 다툰 거냐고 물었다. 나해준은 그냥 대충 얼버무렸다. 금박하는 나해준이 뭔가 이상하다고 여겼다. 

금박하는 나해준이 자신에게 봄옷을 사주고 열무가 쓸 물건들까지 많이 사준 터라 "왜 그러냐. 갑자기 떠날 사람처럼"이라며 "해준 씨 어디 가요?"라고 물어봤다. 나해준은 대답 없이 금박하에게 키스를 했다.

그 시각 오인숙은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편지로 써 두고는 약을 꺼내 극단적인 선택을 준비하고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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